Testseek.se har samlat 440 tester av Lenovo ThinkPad X1 Carbon G1 och det genomsnittliga betyget är 81%. Scrolla ned och se alla testerna för Lenovo ThinkPad X1 Carbon G1.
Oktober 2012
(81%)
440 Tester
Genomsnittligt betyg av experter som har testat produkten.
Användare
(88%)
1473 Tester
Genomsnittligt betyg av ägare till produkten.
810100440
Testarna gillade
Snygg
Behaglig design
Fantastiskt tangentbord
Kraftigt förbättrad pekplatta
Fysiska knappar för TrackPoint är tillbaka
Antireflexskärm
Vissa underhållsmöjligheter
Ljudlös under tomgång
Tyst i övrigt
Behagliga temperaturer
Relativt högljudda högt
Ultralätt och tunt chassi
Utmärkta inmatningsenheter
Snabb trådlös uppkoppling
Högupplöst skärm
Hög prestanda
Bra batteritid
3 års garanti
Ingen CPU/GPU-strypning under batteridrift
Tunt och starkt chassi
Enkelt underhåll
Ljusstark skärm
Stöd för modem
Tysta fläktar
Ej PWM
Testarna gillade inte
Studs i gångjärnen
Begränsat antal portar
Låg ljusstyrka och kontrast
Medioker färgmättnad
Något lägre prestanda på batteri
Strypning under belastning
Begränsade skrivhastigheter (SSD)
Måttligt imponeranda batteritid
Inte helst stabila skärmgångjärn
LAN endast med adapter
Ej USB Typ C
Knappt några uppgraderingsmöjligheter
Mycket dyr
Kan inte upprätthålla specificerade Turbo-hastigheter
Sammanfattning: 그동안 본 리뷰어는 여러 기사를 통해 스마트폰, 특히 태블릿PC가 제 아무리 득세를 한다 해도 노트북의 성능적, 기능적, 용도적 조건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적어도 개인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노트북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밝혔다. 태블릿PC는 어디까지나 콘텐츠 소비형 기기고, 노트북은 콘텐츠 생산형 기기이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다. 그리고 본 리뷰어는 주로 콘텐츠 생산형 작업을 처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태블릿PC는 대개 성능이나 기능 등에서는 태블릿PC가 ...
Sammanfattning: 2011년 이후 인텔 울트라북이 대중화되면서 더이상 들고 다니기 좋은 가벼운 노트북을 찾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백만원이면 1.5kg 이하에 터치까지 되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조금만 더 돈을 보태면 무게는 1.2kg 이하로 내려간다. 휴대성과 돈을 맞바꾸는 셈이다. 성능은 말할 것도 없다.하지만 단순히 크기나 무게를 넘어서 진짜 쓸만한 노트북을 골라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내가 하는 작업에 화면 해상도는 적당...
Sammanfattning: 매일 매일 더 가볍고, 더 강력한 울트라 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벼움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막강한 기능까지 갖춘 울트라 북에게 한계란 없어보인다. 그러던 중 지난 CES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레노버의 ‘뉴 씽크패드 X1 카본(New ThinkPad X1 Carbon)'이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이미 ‘세계 최경량의 14인치 울트라북'으로 소문이 자자한 제품이라 기대가 컸다.레노버의 새로운 울트라북인 ‘뉴 씽크패드 X1 카본'은 ‘X...
Sammanfattning: 레노버 X1 카본 울트라북 - LENOVO 싱크패드 X1-Carbon 3443-85K 최근에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을 사용 해보았습니다. 그냥 무난한 노트북이면서도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노트북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노트북도 화면 터치가 되는 기종으로 사용하시는 게 활용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명 태블릿 노트북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화면이 태블릿으로 분리되는 형태지만 레노버 X1 카본은 화면이 터치가 되는 기종입니다. 하지만 180도로 접...
Sammanfattning: 이번 시간에는 싱크패드 X1 카본 모델의 각 부분 성능에 대해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싱크패드 X1 카본 3443A15는 RapidBoot 2.0 기술을 통해 40% 빠른 부팅과 RapidResume기술을 통해 빠른 재시작이 가능하도록 하여 휴대 노트북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고 레노버측은 강조합니다. 액세스 커넥션,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클라이언트 보안 솔루션, 파워 매니저, 응급 복구 솔루션 등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특...
Sammanfattning: 기술 전환이 빠르고 IT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노트북 분야에서 20여년간 하나의 가치를 지키며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IBM에서 레노버로 주인이 바뀐지 7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정통 비즈니스 노트북 PC로서의 싱크패드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급변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서의 영향력이나 초창기 싱크패드가 보여주었던 혁신성은 다소 흐려졌습니다만, 여전히 사람들은 '믿을만한 비즈니스 노트북 = 싱크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