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코드명 커피레이크(Coffee Lake), 8세대 인텔 프로세서 라인업이 모두 갖춰지면서 본격적인 시장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코어 프로세서는 물론이고 최신 기술을 접목하면서 가격대 성능이 향상된 셀러론과 펜티엄 골드도 모두 합류하면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지게 됐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PC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영할 부분이다. 프로세서 라인업만 보강된 것이 아니다. 플랫폼의 기틀이 되는...
Sammanfattning: 보안 이슈 및 AMD와의 코어 전쟁에서 인텔이 선택한 카드는 6코어 프로세서의 대중화였다. 6코어 외에도 더욱 더 늘린 것은 프로세서의 물리적인 캐시 메모리의 크기와 프로세서의 가장 큰 성능 지표라고 할 수 있는 "클럭"이다. 클럭의 경우는 전세대 동급 프로세서 대비 100~200MHz 정도 터보 부스트시 속도를 늘려놨는데 결과적으로 늘어난 캐시 메모리와 빨리진 속도로 인해 전세대 보다 동일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내고 있다.하지만 몇...
Sammanfattning: 2017년 11월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을 때 늘어난 코어 수만큼 강력해진 성능으로 시장에 큰 이슈가 되었지만 프로세서와 함께 최상위 칩셋인 Z370 칩셋 메인보드만이 출시되어 i3, i5 프로세서와 짝꿍을 이룰 수 있는 칩셋 메인보드의 부재가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그로부터 5개월 정도 지난 이달 초 인텔은 H370/B360/H310 칩셋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며, 마침내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메인보드의 라인업 구축을...
Sammanfattning: ◈ 체험소감인텔 8세대 보급형 8100 CPU와 함께 직접 사용해 보니 M-ATX 사이즈 메인보드로는전원부도 튼실하고 ASUS 제품에서 느낌 수 있는 안정감도 갖춘 제품 같습니다.특히 미니보드인데 USB3.1 GEN2 지원과 M.2 Gen3 x4 (32 Gb/s) 2슬롯이나 지원되다니오버하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Z370M 보드계열이 저렴한게 20만원 초중반이고 B360M-A 보드는 10만원 초반대 인것을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