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se har samlat 48 tester av Parrot Jumping Sumo och det genomsnittliga betyget är 71%. Scrolla ned och se alla testerna för Parrot Jumping Sumo.
(71%)
48 Tester
Genomsnittligt betyg av experter som har testat produkten.
Användare
(92%)
45 Tester
Genomsnittligt betyg av ägare till produkten.
71010048
Testarna gillade
Hoppar högt
Ingen ny drönare
Snabb och nippy
Framåtriktad kamera som streamar i realtid och låter dig styra drönaren i förstapersonsperspektiv. Robust med många olika funktioner och rörelser. Kan ta bilder och filma
Testarna gillade inte
Kan inte spela in video utan komplikationer
Måste stänga av Bluetooth och ansluta direkt till WiFI för att arbeta
Det tar 90 minuter att ladda batteriet. Och du kan bara lagra video om du har ett miniUSB-minne
Sammanfattning: 패롯사에서 미니드론 카테고리에 다수의 제품을 쏟아냈습니다. 하늘을 나는 에어본 강을 헤엄치는 하드로 포일 땅을 굴러다니는 점핑스모로 세부 카테고리가 나뉘어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날라다니거나 헤엄쳐 다니는 것들을 조종하기에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운 좋게도 작년에 쉽고 재밌게 사용했던 점핑스모의 후예 점핑 나이트를 리뷰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점핑나이트의 경험담을 공유해드릴까 합니다.본 제품의 패키지를 열자 점핑나이트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요. 패키...
Sammanfattning: CES 2014에서 돋보인 미니드론과 점핑스모. 그리고 기대와 걱정>에서 기대를 가졌기도 했고, CES 2014는 물론 많은 행사들에서도 호평을 받은 제품이 패롯 미니드론 점핑스모입니다. 이 녀석은 RC카 형태로 달리면서도 은근히 재미난 구석을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요. 스마트폰으로 RC카의 콘트롤러처럼 조종하면서 달리는 모습을 카메라로 보기도 하고 촬영이 가능한 녀석입니다. 거기다 이름처럼 점프도 하기 때문에 은근히 활용할 수 있는 놀이법이 늘어나기도...
Sammanfattning: 프랑스 패롯사는 2014 CES에서 미니 드론 두 가지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중 하나가 점핑스모입니다. 드론을 직접 조정하기는 점핑스모가 처음인데, 키덜트를 위한 미니드론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매우 재미있네요. 최고 속도 7km/h 로 달리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80cm 위로 튀어 오르거나 건널 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을 설치해서 조정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쉬워요. 며칠 전에 개봉기를 올렸는데 이번에는 점핑스모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프랑스 ...
Sammanfattning: AR드론(에어드론)이라는 제품을 기억하시는지요?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이용해 폰이나 태블릿으로 비행조종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그런 신박한 제품 이었습니다. 물론 비행할 수 있는 거리와 높이는 한정적이었지만 말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프랑스 패롯사의 미니드론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입니다. 딱 카테고리 이름답게 AR드론의 보급형 모델격인 것 같은데요. 제가 수급한 모델은 롤링스파이더 점핑스모의 이 2가지 제품인데 점핑스모는 날라다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