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낫싱(NOTHING) 이어원(ear(1), 이하 ear(1))'이 이어투(ear(2), 이하 ear(2))'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지난 해 말 기준 6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2세대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예술과 창의성, 그리고 기술을 제품의 주요 키워드로 내세운 낫싱은 내부가 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내세워 이번에도 인기몰이를 이어갈 준비를 갖췄다.ear(2)는 전작과...
Sammanfattning: Nothing kembali meramaikan pasar true-wireless stereo (TWS) di Indonesia dengan meluncurkan Ear (2). Earbuds anyar ini menjadi perangkat generasi kedua pertama yang diluncurkan Nothing di Indonesia, menyusul Nothing Ear (1). Dilihat sekilas, Nothing 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