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소니 스마트워치2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폰아레나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잠금화면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하여, 저의 스마트워치2의 전용앱도 판올림해주었습니다.관련해서 시계화면(잠금화면)을 선택하는 페이지와, 해당 화면의 꾸미기 페이지가 추가되었는데요. 시계화면(잠금화면)에 보여줄 시계나 날짜 등을 다양한 사이즈의 위젯으로 추가할 수 있고, 노티 사항, 날씨, 배터리 잔여량 위젯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시계모양 편집 화면은 마치 안드로이드 폰...
Sammanfattning: 소니 스마트워치2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저의 갤럭시S4 LTE-A에 연동해 사용했었는데요. 갤럭시 기어와는 다르게 노티 및 간단한 기능에 특화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지원하는 기능이 별로 없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노티에 충실한 소니 스마트워치2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전용 앱스토어의 부재, 몇몇 기능 사용 불가 등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소니 스마트워치2를 폰과 연동하...
Sammanfattning: 웨어러블 디바이스 원년이 됐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기기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항상 눈길을 끄는 모델은 소니 스마트워치다. 빠르게 나오기도 했고, 소니가 다른 것들을 버리고서라도 공격적으로 내놓는 기기다 보니, 소니만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모델이기에 더 신뢰도가 높은 편이기도 하다.어쨋든 다소 장난감 같았던 첫번째 작품을 뒤로하고 소니가 2번째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모델명 SW2다. 일단 첫 인상은 이제 좀 전자시계 다워졌다고 표...
Sammanfattning: 스마트워치를 사고 싶었습니다. 지난 CES2014에서 페블 스틸을 보고 난 후인데요. 하지만 페블 스틸은 그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해야 하는데, 국내에서의 구입가격은 대략 30만원.. 거기다 2주는 기다려야 한다는 것, 기능상 1세대 페블과 차이가 별로 없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그래서 최종 후보는 페블 스틸을 제외한 갤럭시 기어1과 소니 스마트워치2로 압축되었는데, 현재 사용중인 갤럭시S4 LTE-A를 조만간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기변할 ...
Sammanfattning: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1편은 잊어라. 2편이 더 재밌다”소니 ‘스마트워치2(모델명 SW2)'를 보고 하는 말이다. 히어로 영화에서는 1편이 영웅의 탄생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2편에서 본격적인 액션 활극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소니 스마트워치가 딱 그렇다. “이제 좀 시계다워졌는데”하고 어깨 한 번 툭 치고 싶다.소니 ‘스마트워치2'를 일주일간 직접 착용해봤다. 모체는 삼성전자 ‘갤럭시S4'를 선택했다. 직접 써보며 전작인 ‘스마트워치(모델명 MN2...
Sammanfattning: 안드로이드4.0을 기반 스마트폰과 연동 사용...직접통화등 독보적 존재로 사용 불가능지난해 9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 ‘소니 스마트워치2'가 국내에 선보였다. 스마트워치2는 타 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을 돕는 NFC(근거리무선통신)가 탑재돼 사용 빈도가 잦은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기기간의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즉 제조사와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0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이면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소...
약간의 버벅임만 없고 가격만 많이 떨어진다면 더 좋아 보이죠?와이프가 사용중인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 와 연결하여 보니 호환성이 참 좋네요. 다른 LG G2나 옵티머스프로 등 다양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니 최신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스마트와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보이네요.정말 007처럼 전화를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메시징오면 바로 보고 전화는 다이얼 눌러서 시계에 대고 말합니다. 웨어러블 시대에 이제 스마트기기가 내 몸을 ...
Sammanfattning: 소니 스마트워치2 개봉기와 유플러스 갤럭시노트 연결하기 스마트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기어만 있는 것은 아니죠. 소니에서 만든 스마트워치2 Sony Smartwatch 2 제품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기어 소식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직 소니의 스마트워치 2 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입는 스마튼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우리 눈앞에 와 있는 데 실상은 가격 때문...
Sammanfattning: 시계는 여러모로 중요하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차기도 하며, 또는 멋을 부리기 위해, 또는 지위를 표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돼야 겠다. 실용성을 위한, 즉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고 말이다. 이런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제품이 바로 '스마트워치'다.사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소니 스마트워치 MN2다. 자다가 뭔 뒷북을 이렇게 심하게 때리나 싶을 수도 있는데, 그저 향후 출시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