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のレンズがポイントです。軽量ミラーレス機だというイメージで"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を付けてしまうとかなりの重さと大きさになるため注意が必要です。これまで E-P3 → E-M5 → E-M1と筐体が大きく重くなる一方で、持ち運びやすく取り回しがやすい利点がだんだん失われているため、今後はダウンサイジングを考える必要があると感じました。E-M5は筐体を持ちにくい、つかみにくいという印象...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のレンズがポイントです。軽量ミラーレス機だというイメージで"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を付けてしまうとかなりの重さと大きさになるため注意が必要です。これまで E-P3 → E-M5 → E-M1と筐体が大きく重くなる一方で、持ち運びやすく取り回しがやすい利点がだんだん失われているため、今後はダウンサイジングを考える必要があると感じました。E-M5は筐体を持ちにくい、つかみにくいという印象...
Sammanfattning: 하지만 카메라 입문을 목적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구입을 시도하는 사용자라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눈을 돌릴 수 있다. 다양한 렌즈를 섭렵하면서 상황에 맞는 또는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서라면 하이엔드 콤팩트는 한계가 분명하다.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미러리스와 DSLR로 나뉜다. 두 제품 모두 장단을 갖추고 있다. 이 대목에서는 어떤 제품을 추천하기 보다는 어떤 사진을 어느 곳에서 어떤 방식을 찍을 것인가라는 사용자의 패턴이 중요하다.고정관념이기는 하...
Sammanfattning: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용자에게는 크게 3가지의 선택지를 받게 된다. 하이엔드 또는 미러리스, DSLR이 그 선택지다. 3개의 라인업은 각자의 특성이 분명한 편이기 때문에 잘 따져 골라야 한다.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는 간단하게 말해 ‘슈퍼 똑딱이'라고 바꿔 부를 수도 있겠다. 미러리스와 DSLR 대비 간단한 조작과 렌즈 교환이 필요없는 일체형 디자인, 그에 따른 가벼운 휴대성은 누구나 탁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
Sammanfattning: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10여년전 디지털카메라가 막 보급되는 시점에 올림푸스의 위용은 대단했었습니다.저도 E-100RS, C-2100UZ, 2040Z 등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부터E-10 / E-20N 의 렌즈일체형 DSLR 까지 많은 올림푸스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대형센서를 장착한 DSLR 의 공세에 밀려 자리를 잃어가던 올림푸스에서포서드 규격과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형성합니다.OM-D E-M1 은 현재 올...
Sammanfattning: DSLR 카메라에서 미러 시스템을 제거한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는 올해로 중요한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 동안 미러리스 카메라를 DSLR의 서브 라인업으로 생각했던 업체들이 생각을 바꿔 미러리스도 플래그십이라고 불릴만한 신제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플래그십 DSLR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35mm 풀 프레임 센서를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투입한 것은 물론 고성능 이미지 프로세서 투입, 광학 로우 패스 필터 제거, 위상차 AF를 결합한 하이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