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FAR CRY 시리즈의 서막을 연 FAR CRY (출처: Ubisoft 공식 홈페이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특히 FPS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FAR CRY" 시리즈는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게임일 것입니다. 크라이텍에서 크라이엔진 1을 이용해 제작한 "FAR CRY"는 FPS 계의 전설적인 작품인 "하프라이프 2"의 출시와 같은 시기였던 2004년에 출시한 작품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하프라이프 2와 다르게 자잘한...
Sammanfattning: 개인적으로 파크라이 시리즈는 3편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꾹꾹 우려먹는 유비소프트 특유의 오픈월드 시스템이 이 작품에서 완성됐고, 파크라이 시리즈 특유의 쨍한 배경+광기 넘치는 분위기도 여기서부터 시작됐죠.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그냥 맘대로 돌아다니면서 다 때려 부수는 건 같지만, 여기에 제법 몰입도 있는 스토리와 연출을 가미했습니다. 덕분에 블록버스터 영화를 맘대로 갖고 노는 느낌이었죠. 저는 좋았어요. 액션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스...
Sammanfattning: 초원, 정글, 고산지, 그리고 원시 세계까지. 참 길고 긴 여행 끝에 미국 시골에 이르렀다. '파 크라이5'. 솔직히 처음엔 감이 잘 잡히지 않았다. '파 크라이' 시리즈의 이야기는 항상 분쟁과 함께했다. 부족과 부족, 세력과 세력, 범죄집단과 토착민에 이르기까지, 법 따위는 개나 준 무법지대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중심에 주인공이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딱 봐도 제정신은 아닌 사람들로 가득차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문명화된...
Sammanfattning: เลยครึ่งปีมาแล้วก็ถึงเวลาที่เราจะพาทุกท่านมาอัพเดทเรื่องราวเกี่ยวกับเกม PC กันหน่อย ในครั้งนี้เราจะมาแนะนำ The Best Games PC ในปีนี้กันว่า เกมไหนน่าเล่นน่าลงทุนในช่วงเวลานี้กันบ้าง บอกเลยว่ามีทั้งชื่อใหม่ ชื่อเก่า บางเกมเป็นภาคต่ออีกด้วยFar Cry 5เ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