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se har samlat 543 tester av Apple iPhone XS / 10S och det genomsnittliga betyget är 86%. Scrolla ned och se alla testerna för Apple iPhone XS / 10S.
Maj 2019
(86%)
543 Tester
Genomsnittligt betyg av experter som har testat produkten.
Användare
(77%)
484 Tester
Genomsnittligt betyg av ägare till produkten.
860100543
Testarna gillade
Ny processor
Apple fortsätter att vara branschledande när det gäller sina egendesignade ARM-baserade processorer
Och årets variant kallas A12 Bionic. Nytt för i år är att tillverkningsprocessen nått 7 nanometer
Vilket möjliggör antingen lägre strömförb
Ljusstark och färgprecis OLED-skärm
Täcker ett brett utbud av mobila nätverksfrekvenser
Imponerande huvudkamera
Utmärkt hantverk
Stöd för eSIM (genom uppdatering)
Damm- och vätske-beständig
Mycket hög prestanda ställ skärpedjup i efterhandbra kamera
Naturliga bilder. Ganska bra hårdvara. Märkbar kvalitetsskillnad mot tidigare generation
Snabbare processor
Nya kamerafunktioner
Tuffare glasbyggnad
Bra skärm
FaceID
Rostfritt stål
Kraftfull processor
Kameran
Kommer att kännas ny länge
Testarna gillade inte
Högt pris
Jag saknar hemknappen
Minnet går inte att utöka
Ingen hörlursanslutning
Begränsad NFC
Bara 12 månaders garanti
Mediokert teleobjektiv
Porträttläget något buggigtsaknar USB-Cföljer inte med snabbladdare
Bara två kameror. Apples kamera-app ligger efter. Måttligt imponerande mörkerbilder
Sammanfattning: 아이폰 xs 카메라 성능이 더 좋아졌습니다. A12 바이오닉 칩 등 이미지 프로세서를 향상한 결과입니다. 어느정도 향상된 것인지? 직접 샘플링을 해보며 아이폰 xs의 카메라를 확인해봤습니다.아이폰 xs는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듀얼렌즈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인물사진(portrait)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아이폰 XR도 싱글렌즈를 이용하면서 인물사진을 지원하지만 광학으로 구분된 두 개의 렌즈는 마음의 안정을...
Sammanfattning: 아이폰XS(텐에스) 스페이스그레이 64GB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아이폰XR도 잘 나와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기 때문에 아이폰XS를 선택하게 되더군요. 아이폰X에서 A12칩과 프로세스등 내실을 다진 버전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아이폰7을 이용하던 유저 입장에서 아이폰XS의 특징과 차이를 간략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아이폰X와 아이폰XS의 기본적인 특징은 <아이폰X 살까? 말까? 5가지 관점에서 정리해보면> 글...
Sammanfattning: 아이폰XS / XR / 애플워치 국내 출시 in 애플 가로수길 2018년 1월. 애플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드디어 한국 첫 애플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인 2018년 11월 2일 애플 스토어 오픈 이후 첫 아이폰 국내 정식 출시가 이루어졌는데요, 그동안의 통신사 개통행사와는 조금 다른 기대를 갖고 아침 일찍 방문했습니다. 애플 가로수길은 원래 오전 10시 오픈이지만,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는 11월 2일만 오픈 시간을 두 시간 앞당긴 오전 8...
Sammanfattning: 이제야 좀 쓸만해 진 아이폰 카메라. 애플의 키노트를 보다 보면 이미 다른 스마트폰에선 가능한 기능이거나 별거 아닌 내용도 혹하게 합니다. 왠지 더 좋을 것 같고 같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를 것 같고 그런 느낌이죠. 하지만 이런 마법 같은 키노트에서도 기대보단 의심이 더 많은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카메라 관련 내용입니다. 수년 전 아이폰5s 시절만 해도 아이폰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강이었습니다. 하지만 타사 스마트폰의 무서운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Sammanfattning: 골드, 진정한 골드 느낌입니다. 아이폰8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골드인데, 은은한 느낌이 좋습니다.아이폰XS / 맥스 구매할 때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골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아이폰XS Max 해외직구 모델의 가격은 일본, 홍콩이 다릅니다. 일단 홍콩보다는 일본이 저렴합니다. 다만, 듀얼 유심이 지원되지 않아 아쉽습니다.용량은 64GB...
Sammanfattning: 얼마 전 출시되고 모 유명 유튜버가 개봉기 올리고 환불하는 사태까지 발생한 애플 아이폰 XS 맥스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예전 아이폰들은 프레임이 휘어지는 밴드 게이트 현상이 있었는데, 그 문제는 점점 개선이 되더니 이번에는 아이폰 XS 맥스 안테나 게이트라는 문제가 발생했네요.[애플 아이폰XS 시리즈]무엇인가 하면, 아이폰 XS 맥스의 안테나를 사용하여 사용하는 LTE 통신이라던가, 와이파이의 수신율이 현저하게 낮아지거나 아...
Sammanfattning: iPhone Xs / iPhone Xs Max는 무엇이 변했을까? 예전 아이폰6s를 발표할 때 애플은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라는 광고 카피를 선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6와 어마어마한 성능 차이로 좋은 평을 받았고, 아이폰6s는 지금까지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아이폰입니다. 아이폰7 시리즈와 아이폰8 시리즈에선 "S" 모델이 없었고, 아이폰6s 이후 오랜만에 "S"가 붙은 모델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아이폰6...
Sammanfattning: 아이폰Xs / 아이폰Xs 맥스의 첫인상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애플은 변화를 시도했지만, 그 변화가 예전처럼 썩 아름답거나 대단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먼저 애플은 숫자가 붙은 아이폰을 출시하고 다음 해에 "S"가 붙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었습니다. 아이폰의 상징과 같은 홈 버튼을 없애고 과감하게 노치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출시한 아이폰X는 출시 초반의 우려와는 달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애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Sammanfattning: Engadget은 iPhone XS 및 XS 맥스가 “비싸지만 미래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기기의 평점을 100점 만점에 각각 90점을 주었다. 이 점수는 경쟁 매체 The Verge의 8.5점보다는 더 후한 것이다. 각 기기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다. iPhone XS[장점]– 최상급 만듦새 – 탁월한 성능 – 도움이 되는 카메라 향상 – 놀라운 iOS 12 – iPhone X보다 약간 더 튼튼해 짐[단점]– 여전히...
Sammanfattning: 9to5Mac은 이 리뷰 모음을 종합하면 두 가지 메시지인데 하나는 iPhone X 사용자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업그레이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iPhone XR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CNBC는 이 두 기기가 시장에 나온 폰 중 최고이지만 iPhone X로부터 업그레이드 해야 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을 절약하려면 iPhone XR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다.CNET은 업그레이드를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