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모니터암을 하나 샀습니다. 32인치 이상의 대화면용으로 고개 숙이지 않는 고중량 모니터암이 어디 없나 인터넷을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부담가지 않는 가격으로요. 왜냐면 개인적으로 모니터암은 필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멀쩡한 모니터 받침대를 두고 모니터암을 굳이 쓰는 것은 조금의 편의성 때문인데, 불필요하게 과도한 비용을 쓰고 싶지 않은 그런 심리가 있었습니다. 눈에 띈 제품은 '마루느루'라는 생소한 회사의 'MV-HG10'이었습니다. 제가 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