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기가바이트는 경쟁사인 에이수스 마더보드와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는 별도의 게이밍 브랜드가 없었더라는 점이다. 그렇다 보니 기가바이트는 다양하게 보다 세분화 해서 이에 대응을 했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에겐 너무나 많은 모델로 인해 집중이 되지 않아 마케팅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ROG 에 대응하기 위한 "어로스"가 출시 되면서 기존의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라인업은 자기 자리를 찾아 상당히 단단하게 변했다...
Sammanfattning: 언제나 그렇지만,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자 가장 고르기 까다로운 부품은 다름 아닌 "메인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PC 부품이 제성능을 내기 위한 통로이기도 하면서 데이터의 입출력을 위한 중간자 역할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는 메인보드는 시스템 구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데, 대표적인 예시로 언락 프로세서의 성능을 120%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칩셋이 탑재된 고성능 메인보드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