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펀키스에서 예전부터 가성비로 유명했던 더키 제로 3087을 정식발매했다.예전엔 지나친 원가절감으로 기판과 스테빌 등에서 문제가 있던 제품인데 개선했다해서 관심이 갔다.공동구매에 참여해서 5만9천원. 정가 7.9만원에서 생긴 관심을 구매욕으로 바꾸기 충분한 금액이었다.갈축으로 공동 구매를 참여했고, 어제 저녁에 택배사에 인계되었다는 알람이 울렸다.수도권에 사는 덕분에 오늘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받아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