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MANIC X48 MANIC X48은 공식 리뷰에서 이전에 소개했던 제품 중 하나인데 쿨엔조이 앞으로 다시 보냈다는 점은 디자인, 특징, 일부 구성들의 변화를 주었거나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여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기존 제품명 네이밍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MANIC X48은 이후에 출시할 제품을 위해서인지 변화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이다. 제품명에 변화 또는 추가 수식어 없이...
Sammanfattning: 일반적인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컴퓨터 본체에 "터치" 를 하는 것은 컴퓨터의 전원을 켜는 버튼 정도이다. 그 후에 사용하다가 퇴근 시에는 윈도우 작업 표시줄의 전원 버튼을 통해 종료 하게 되면 하루의 업무가 마무리 된다. 하지만 컴퓨터와 연결이 되는 키보드는 컴퓨터와 사용자를 잇는 의사소통의 장비로 사실 그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사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용산에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순한 장비로만...
Sammanfattning: 작년 부터 피씨방에 가게 되면 접하게 되는 키보드는 투명한 크리어 캡이 적용된 기계식 키보드 그리고 방수까지 되는 제품들을 많다. 여러 사람들이 손이 닿는 공간이다 보니 키보드의 불량은 음료 등을 쏟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망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104키 중에서 하나만 고장을 일으켜도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키보드의 구조상 생각 외로 여분의 키보드를 스패어로 가지고 있는 피씨방이 많다. 이런 상황을 그대로 개인에게 적용을 해보면 가정에서 키보드가 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