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 출시되는 가전∙IT 제품은 하루가 다르게 기능과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제조사들은 많은 기술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다만, 그러다 보니 이용자들의 고민도 커졌다. 이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능을 잔뜩 탑재한 제품이라도 이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무의미하다. 특히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이나 어린이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