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가정용 TV의 화면은 꾸준히 대형화되고 있다. 거실 한쪽 벽을 거의 채울만한 크기도 이제는 크게 어색하지 않다. 70인치 이상의 TV는 큰 화면 만큼의 확실한 몰입감을 준다. 그렇지만 다양한 교육 및 프레젠테이션이 이뤄지는 교실이나 주요 관공서에 가면 대형 TV가 아닌 대부분 프로젝터가 놓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규모가 작은 공간에서는 테이블 위에 프로젝터가 있으며 대강당이나 규모가 큰 강의실에서는 천장에 거치형으로 프로젝터가 설치된 것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