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클수록 몰입감이 높아지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고 설치하기가 까다롭다. 예전의 작은 화면의 TV는 혼자서도 쉽게 옮길 수 있었지만 최근 60인치대 TV는 혼자서 들기에는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떠올리면 쉽다.그렇지만 프로젝터만은 예외다. 프로젝터는 화면의 크기와 장치의 크기가 비례하지 않는다. 노트북보다 조금 더 무거운 무게의 프로젝터에서도 수백 인치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덕분에 혼자서도 수백 인치 디스플레이를 간단히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