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2016년 여름에 이 게임의 소식을 듣고, 기자들 모두 놀랬다. "이게 1인 개발이야?"라고. 파이널판타지15의 트레일러를 보고 영감을 받아 2년 동안 제작한 게임,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주인공 역시 FF15의 녹티스가 어느 정도 연상이 되는 느낌이 있었고, 액션의 수준도 상당한지라 꽤 눈여겨보고 있었다. 다른 행사장에서 여러 번 모습을 드러냈지만, 좀처럼 인연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직접 해보고 싶어도 못했었는데,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