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nfattning: 2018년 3월. 한 모바일 게임에서 시작된 작다면 작은 사건은 순식간에 캐릭터성을 내세운 수많은 게임으로 일파만파 퍼졌으며, 그 여파를 직격으로 맞은 게임 중에는 길어야 보통 3분 내외로 빠르게 한 스테이지를 끝낼 수 있어 기자가 평소에 즐기던 '모' 게임도 포함되어 있었다.하지만 개발사는 약 2년 전 발생한 동일 유형의 사건과 정반대의 행보를 걸으면서 이에 실망한, 소위 고인물/ 썩은물로 불리는 골수 충성층을 포함한 상당수의 게이머가 등을 돌리고...